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과 조직쟁의실장에게 오는 22일이 기한인 5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는 지난달 16일부터 1박2일간 서울 도심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경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 위반 혐의 등으로 민주노총 간부 등 29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9일 경찰은 서울 영등포구 소재 건설노조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건설노조는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1일 故 양회동씨를 묘역에 안치한 뒤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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