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태생으로 대영제국훈장 OBE를 받은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램지/사진=고든램지버거
아시아 최초로 잠실 롯데월드몰에 문을 연 '고든램지버거'가 부산에 한국 2호점을 오픈한다.
오는 6월말 신세계센텀시티점 지하1층 식품관에 오픈하는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은 국내 두 번째 이자 전 세계 6번째 고든램지버거 매장이다.

15일 고든램지버거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키친 버거, 손님들이 좋아하는 야드버드 버거, 최고의 재료와완벽한 감자튀김, 1++ 한우를 사용한 패티와 트러플페코리노로 만든 고급스러운 1966 버거가 대표 메뉴다. 고든램지버거는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프리미엄 버거를 현지에 맞는 재료를 사용해 선보이고 있다.


고든램지버거 2호점은 전용면적 338㎡(102평), 100여석 규모로 센텀시티점의 차별화를 위해 이색적인 공간 구현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항구도시'인 부산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고든램지버거의 고급스러움과 클래식함 표현하기 위해 '크루즈'를 모티브로 삼았다. 매장 좌측은 역동적이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우측은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만들어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픈 기념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픈 당일 방문 고객에게 헬륨 풍선을 선물하며, 7월7일까지 10만원 이상 주문시 쇼퍼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든램지버거는 캐치테이블을 통해 오픈 1주일 전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스코틀랜드 태상의 고든램지(Gordon Ramsay)는 대영제국훈장 OBE를 받은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다. 2001년 자신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 고든램지가 미쉐린 3스타를 받았다. '헬스키친'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팬덤을 형성했고,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아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현재 한국에 고든램지버거와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 스트리트 버거 매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