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광주지역 맞벌이 가구 비중은 45.0%로 6개 광역시 중 대전과 함께 가장 높은 것으로나타났다. ㄱ돵주광역ㄱ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하반기 광주지역 맞벌이 가구 비중은 45.0%로 6개 광역시 중 대전과 함께 가장 높은 것으로나타났다. 전남은 56.4% 전국에서 제주 다음으로 높았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광주 유배우 가구는 36만1000가구로, 이 중 맞벌이 가구는 전년16만7000명(46.1%)보다 1.1%포인트 감소한 16만3000가구(45.0%)로 집계됐다. 광주 맞벌이 가구 비중은 대전과 함께 6개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전남 유배우 가구는 47만3000가구로, 이 중 맞벌이 가구는 26만7000가구(56.4%)로 전년 대비 0.1%포인트 감소했다. 전남 맞벌이 가구 비중은 제주(63.5%)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1인 가구 취업 비중은 광주는 62.0%로 전년(57.8%)대비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남 1인 가구 취업 비중은 64.0%로 전년(65.6%)대비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