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관세청에 따르면 6월1~20일 수출은 328억9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했다. 수출액이 증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3.7%) 이후 10개월 만이다.
수입은 345억200만달러로 전동기대비 11.2% 줄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앞서면서 무역수지는 16억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의 무역수지는 지난해 3월 적자로 돌아선 이후 지난달까지 15개월 연속 마이너스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달에도 20일까지 수출이 마이너스를 기록함에 따라 월간을 기준으로도 적자가 확실시 된다. 이에 따라 한국의 수출은 16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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