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경제위기 중 각 산업활동별로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시기는 언제였을까?
21일 호남통계청이 '1990년 이후 경제위기 시점으로 본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을 분석한 결과를 21일 내놨다.
산업활동별로 광공업생산은 광주는 글로벌 금융위기(3.5%)와 코로나19 대유행(0.1%)시점에 전년대비 각각 증가한 반면 외환위기에는 크게 감소(-15.6%)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은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시점의 생산지수는 100.0으로 전년도(101.6)대비 1.6% 감소했고, 소매판매액지수는 100.0으로 전년도(1000.3)보다 0.3%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글로벌 금융위기(-40.6%)와 코로나19 대유행(-19.3%)시점 모두 감소했다.
취업자 수는 외환위기(-8.7%)와 코로나19 대유행(-0.3%)시점 모두 감소했으나, 금융위기(1.8%)에는 증가했다.
소비자물가지수 등락률은 외환위기(8.1%)에 가장 높았고, 금융위기(2.5%), 코로나19 대유행 시점에는 0.4% 상승했다.
전남 광공업생산은 외환위기(-3.2%), 글로벌 금융위기(-0.2%), 코로나19 대유행(-0.8%)시점에서 모두 감소했다.
서비스업은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시점에는 1.9% 감소했다. 소비는 코로나19 대유행 시점에는 전년대비 4.4%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글로벌 금융위기(-2.5%)에 감소한 반면 코로나19 대유행 시점에는 29.8%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외환위기(-3.1)에 감소했으나, 금융위기(0.7%)는 증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는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다.
소비자물가는 외환위기(8.3%)에 가장 높았고, 금융위기(2.8%), 코로나19(0.7%)순으로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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