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각) 호날두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조별예선 J조 4라운드 아이슬란드와 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2003년 8월 포르투갈 대표팀에 발탁된 호날두는 이날 200번째 A매치를 치렀다. 남자 축구선수가 A매치 200경기에 출전한 건 호날두가 처음이다. 경기 전 호날두는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이날 호날두는 결승골까지 터트리며 A매치 200경기 출전을 자축했다. 후반 45분 호날두는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흔들었다. 최초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득점으로 인정됐다. 호날두의 A매치 통산 123번째 골이다.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운 포르투갈은 아이슬란드를 1-0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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