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 김홍석 행정지원국장, 우애자 영천시의회 부의장, 이영기 시의원, 8개 장애인협회 관계자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국민체육센터 후보 대상지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른 타 지자체의 사례 검토, 시설 규모와 사업비 분석, 접근성과 이용성, 경제성 등을 평가해 후보 대상지에 대한 구체적 건립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2월에 착수해 후보지에 대한 현황 및 여건 분석, 관련 법령 검토,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오늘 7월 중으로 최종보고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설 부시장은 "영천에도 장애인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가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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