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IT 팁스터 아메드 콰이더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갤럭시워치5에 비해 얇은 베젤과 큰 화면을 선보일 전망이다.
내부에는 5나노(nm) 공정으로 제조된 엑시노스 W930 프로세서와 이전 모델보다 0.5GB 늘어난 2GB 램, 16GB 스토리지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엑시노스 W980는 전작에 사용된 엑시노스 W920 칩셋보다 성능이 10% 이상 향상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프랑스 매체 딜랩스 매거진은 갤럭시워치6 시리즈의 예상 출고가가 320유로(약 45만원)~500유로(약 70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갤럭시워치6 40mm 제품은 흑연·크림 색상, 44mm는 그린파이트·실버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출고가는 ▲40mm 블루투스 제품 319.99유로(약 45만원), 369.99 LTE (약 52만원) ▲44mm는 블루투스 349.99유로(약 49만원), LTE 399.99유로(약 59만원)다.
갤럭시워치6 클래식의 가격은 더 비싸다. ▲43mm 블루투스 419.99유로(약 52만원), LTE 469.99유로(약 66만원) ▲47mm 블루투스 449.99유로(약 63만원), LTE 499.99유로(약 70만원)로 예상된다. 클래식 버전엔 회전식 베젤을 적용할 것으로 보이며 색상은 블랙, 실버일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7월 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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