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귀농어·귀촌통계'에 따르면 전남 귀농가구는 1966가구로 전년(2564가구)대비 23.3%포인트 감소했으나, 경북(2530가구)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다. 이 중 1572가구는 1인 가구(25.0%)로 가장 높았다.
귀농인 규모에서는 전남 고흥군이 181명으로 ▲경북 의성군(213명) ▲경북 상주시(212명) ▲경북 김천시(193명)다음으로 많았다.
같은 해 귀어가구도 292가구로 전년(383가구)대비 22.5% 감소했으나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귀어가구 24.8%는 1인가구로 가장 높았다.
귀어 상위 규모별로 전남 신안군(80명)은 충남 태안군에 이어 두번째로 귀어가구가 많았고, 전남 여수시도 4번째를 기록했다.
귀촌가구는 2만9864가구로 전년(3만2964가구)대비 9.4% 감소했다. 귀촌가구 역시 23%가 1인가구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