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68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등과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와 7타 차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12번홀(파4)부터 3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15번홀부터 4연속 파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
후반 들어서도 3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8번홀(파3)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지만 마지막 9번홀(파4)에서 첫 번째 샷이 벙커에 빠져 더블 보기를 범했다.
선두는 나란히 5언더파 125타를 친 데니 맥카시와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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