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등기로 받아볼 수 있는 우편개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27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충청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는 조폐공사에서 제작된 장애인등록증을 우체국에서 장애인에게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로 발급 기간이 5일 이상 단축되고 1회 방문으로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배달 과정을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 분실 사고에도 대비할 수 있으며, 배송비는 문경시에서 부담하며, 문경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등록증 신규 및 재발급 신청자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장애인등록증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로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이 구현되고, 장애인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