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바이오(대표 노준혁)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베트남 하노이 ICE 센터에서 열리는 '2023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VIETNAM 2023)'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KOTRA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엔텍 베트남(ENTECH Vietnam 2023) 2023'은 올해로 15회째 열리고 있다. 또한 환경·에너지 분야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참가하는 전시회이기도 하다('22년 한국 85개사). 본 박람회의 참가규모는 4개국 150개사 270부스로, 한국 85개사 120부스를 포함한 대규모 박람회다.
미생물을 사용한 순수 발효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감량기를 개발한 테라바이오는 베트남 하노이 ICE 센터 내 부스(B12)를 마련,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감량기 'TB-99KL'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는 일일 처리 용량이 99kg인 TB-99KL 모델로, 전국의 학교, 군부대, 기업체, 병원 등 다량배출사업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등 폐기물을 처리할 때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다. 현지의 낮은 기술력으로 인해 외국기업으로부터 새로운 첨단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산업·가정용 폐기물은 향후 5년 내 2배로 증가 예상된다고 하며 현재 폐자원 재활용 시설이 매우 부족하여 베트남 정부는 향후 29억 달러 규모 폐기물 처리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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