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장동윤은 포근한 느낌의 니트 웨어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순수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과 부드러운 분위기와 대비되는 예리한 눈빛을 빛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동윤이 드라마 '오아시스'이후 영화 '악마들'로 돌아온다. 영화 '악마들'은 '살인마와 형사의 보디 체인지 액션 스릴러로, 소중한 동료이자 가족을 잃은 형사 '재환'과 살인마 '진혁'의 대결을 그린다. 극중 희대의 살인마 '진혁'으로 분한 장동윤은 "악역도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설정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진혁이라는 캐릭터는 그런 개연성이 없다. 그저 살인을 즐기고 이에 쾌감을 느끼는 광기 어린 사이코패스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장동윤의 모습을 예고했다. 덧붙여 "규모가 큰 영화는 아니지만, 색다른 소재부터 탄탄한 스토리까지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작품."이라 말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장동윤은 개봉을 앞둔 '악마들'외에도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는 씨름선수 역할을 맡아 체중을 10kg 증가시키고 씨름 경기를 자주 분석하며 역할에 몰입하고 있다. 경기 분석을 통해 "씨름 선수들의 제스처나 마음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열정을 다해 임하고 있는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로도 서둘러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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