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490명으로 전년대비 28.2% 감소하며 2021년 12월 474명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4월 광주·전남지역 출생아 수는 전년동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2021년 12월 이후 1년 4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 출생아 수는 490명으로 전월(572명)대비 16.7%, 전년동월(628명)대비 28.2% 각각 감소했다. 광주 출생아 수는 2021년 12월(474명)이후 16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전남 출생아 수는 622명으로 전월(714명)대비 14.8% 감소했고, 전년동월(663명)대비 6.59% 감소했다.


혼인은 광주는 410건으로 전월(489건)대비 19.3% 감소했고, 전년동월(412건)대비 0.5% 감소했다. 전남은 511건으로 전월(626건)대비 22.5% 감소했고, 전년동월(505건)대비 1.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