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해 9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 ID.4는 출시 2주만에 초도물량이 모두 팔렸다.
'2023년형 ID.4'는 440km의 주행가능거리, 수입 전기차 최대 수준인 국비 580만원 보조금 혜택 등 강화된 상품성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춘 게 특징이다.
2023년형 ID.4의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기존 405km 대비 35km가 늘어났으며 도심 기준 주행거리는 484km로 기존 426km 대비 58km 증가했다. 특히 저온 주행거리가 기존 288km에서 389km로 향상된 게 핵심.
국비 구매보조금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수입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인 580만원을 지원받는다. 여기에 각 지자체 별 지방비 보조금을 적용하면 지역에 따라 4000만원 초반대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
사샤 아스키지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ID.4는 견고한 주행감과 뛰어난 안전 및 편의품목,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접근가능한 프리미엄 전기차'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라며 "더욱 강력한 상품성을 갖춘 2023년형 ID.4는 첫 전기차를 고려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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