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경기 군포시 군포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찾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 공사 현장으로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뉴스1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30일 오전 경기 군포시 군포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찾아 "여름철 재해 예방에 신경 써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주부터 장마가 시작됐다"며 "갑작스러운 집중호우가 내리는 경우 토사 유실이나 시설물 붕괴로 인한 대규모 재해는 물론 침수에 따른 감전과 익사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폭염에 대해선 "장마 이후 시작될 폭염기에도 근로자에게 기상특보를 잘 알려야한다"며 "폭염이 심할 때는 근로자들이 잠시 쉬도록 해 무리한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