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인천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손으로 햇빛을 가리는 시민. /사진=뉴스1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천과 경기도 등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구체적으로 경기 부천시와 김포시, 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성남시, 구리시, 남양주시,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광주시, 양평군, 인천 전역이다. 또 강원도 영월군과 정선군평지, 횡성군, 원주시, 철원군, 화천군, 홍천군평지, 춘천시, 양구군평지, 인제군평지, 강원북부산지 등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