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KJ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2023년 하반기 광주은행 KJ카드 생활요금 자동납부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KJ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2023년 하반기 광주은행 KJ카드 생활요금 자동납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기료, 도시가스, 공동주택관리비, 학부모부담금 등 이른바 '4대 생활요금'이 크게 뛰자 서민가계의 생활비 절약을 위해 마련했다.

호남통계청이 얼마전 내놓은 2023년 5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전기료는 전년동월대비 25.7%▲도시가스 25.5%▲공동주택관리비 6.1%▲고등학생학원비 5.2%·학교보충교육비 11.7% 등 학부모부담금이 껑충 뛰었다.


전남도 ▲전기료 25.7%▲도시가스 24.7%▲공동주택관리비 4.1%▲중·고생학원비 5.4%·3.5%▲운동학원비 7.0% 등 학부모부담금도 크게 올랐다.

'2023년 하반기 광주은행 KJ카드 생활요금 자동납부 이벤트'는 광주은행 KJ카드로 생활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한 개인회원(신용·체크카드)에게 최대 2만5000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한 고객에게 1회·추가 납부 시 각각 4000원, 3000원씩 최대 7000원 캐시백 ▲한전 전기료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한 고객에게 1회·추가 납부 시 각각 3000원씩 최대 6000원 ▲도시가스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한 고객에게 1회·추가 납부 시 각각 3000원씩 최대 6000원 ▲학부모 부담금 자동납부 신규 신청한 고객에게 1회·추가 납부 시 각각 3000원씩 최대 6000원 캐시백을 각각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모바일웹 또는 가까운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유동구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관리비와 한전전기료, 도시가스 등 가정에서의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