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박람회 오천그린광장에 마련된 '초대형 워터아일랜드/뉴스1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휴가철 및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7월 정원에서는 기획공연 '오천그린아트페어', 시원한 실내에서 즐기는 마술 프로그램 '주말 FUN(펀)쇼',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어싱페스타', 정원안에 울려 퍼지는 '가든 클래식'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달 매주 주말 저녁 오천그린광장에서는 다양한 창작 거리예술 공연, 원조디바 바다의 뮤지컬 갈라쇼, 가든뮤직페스티벌, 스트릿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주말 FUN쇼는 시원한 실내에서 열리는 마술쇼 행사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행사다.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어싱페스타는 지구와 우리의 몸을 연결한다는 의미인 '어싱'을 주제로 16일 박람회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매주 주말 개울길광장에서는 시원한 그늘 아래서 잔잔한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고, 매주 화~토요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진행하는 요가 프로그램도 누구든지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조직위 정원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정원은 시원한 공간, 다양한 공연, 특별한 감성 삼박자를 갖춘 최고의 여름 휴가지다"며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여름 정원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