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환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부사장(왼쪽)과 방신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와우매니지먼트그룹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이 KLPGA 투어 '루키' 방신실과 서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방신실은 상의에 DDI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스폰서십 후원은 오는 2024년 12월까지다.

국가대표 출신 방신실은 173㎝의 키에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앞세워 올시즌 골프계 최고 인기 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4월 KLPGA 챔피언십과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에서 우승 경쟁을 벌였다. 결국 5월 말 E1 채리티 오픈에서 KLPGA 투어 첫 승을 달성하고 풀시드를 따냈다.

방신실은 "믿고 응원해준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