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라면 물가가 14년 4개월만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5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라면이 진열되어 있다.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6월 라면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23.95로 지난해 동월 대비 13.4% 상승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2월(14.3%) 이후 14년4개월 만에 최고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