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디쉐어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윤현상 SK텔레콤 인공지능(AI)서비스 사업부 인터랙션 담당과 이수옥 디쉐어 에이닷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디쉐어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내신·수능·입시목표 성취를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디쉐어가 운영하는 에이닷 영어학원과 에이닷온의 영단어 콘텐츠인 '단끝'을 SK텔레콤에 제공하고 SK텔레콤은 A.(에이닷)과 콘텐츠 연동을 위한 기획 및 개발을 맡을 예정이다.
단끝은 수학능력시험 및 평가원 모의고사, 고등 내신 기출 어휘, 교육부 지정 기본 어휘 등 고교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해 엄선한 필수 영단어 약 9600개를 담고 있다.
김원태 디쉐어 대표는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자사의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디쉐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민해 더 많은 학생들이 중요한 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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