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는 이날 오후 성낙인 창녕군수와 함께 창녕 하천정비사업장 등 재해취약지 현장을 방문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창녕 하천정비 사업장'은 총사업비 306억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창녕 대합면과 신당면의 지방하천인 평지천 정비공사를 추진하는 곳이다. 지난 2020년 5월부터 재해 예방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 지사는 현장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집중호우 시 현장의 안전관리 미흡으로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 박 지사는 창원 칠서 취수장을 찾아 녹조와 유충 등 소형생물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정수장을 운영해 도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경남도는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예보된 비에 대응하기 위해 초기대응 단계에 돌입하고 하천변 산책로, 등산로, 산간계곡 등 위험지역은 경찰 등과 협업해 현장 인력을 배치해 사전예찰과 출입통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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