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3 굿우드 페스티벌에 출품된 벤틀리 차종의 퍼레이드를 이끈 모델은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가 제작한 18대 한정 모델 바투르(Batur)다.
바투르는 뮬리너의 장인들이 전통적인 코치빌딩 방식으로 수제작한 그랜드 투어러로 W12 엔진을 탑재한 마지막 모델이자 앞으로 선보일 벤틀리 전기차의 디자인 DNA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750마력(PS), 최대토크 102.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벤틀리모터스는 이번 2023 굿우드 페스티벌을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기술력을 상징해 온 W12 엔진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동시에 작별을 고한다. W12 엔진 생산은 2024년 4월 공식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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