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튜브 채널 '고알레'는 지난 15일과 16일 잇따라 손흥민과 임영웅이 한팀에 속해 조기축구팀을 상대로 경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임영웅은 손흥민이 패스하자 로빙슛으로 득점을 한 뒤 찰칵 세리머니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임영웅은 "와 너무 힘들다. 저는 이제 하체가 풀린다. 너무 많이 뛰었다"라고 전반전 소감을 밝혔다.
후반전에서는 임영웅은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킬패스를 넣어주는가 하면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받고 골을 넣기도 했다. 또 임영웅은 수비가 걷어낸 공을 잘 잡아놓고 뜬 공을 바로 하프발리로 연결해 득점까지 성공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학창시절 축구 선수로 활동했던 임영웅은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도 축구 사랑이 지극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영상에는 손흥민이 패스한 공을 받아 임영웅이 로빙 슛으로 골을 넣는 장면도 있다. 임영웅은 골을 넣은 후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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