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동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체감 온도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져 무더위로 큰 피해가 우려될 때 내려진다.
이날 낮 기온은 ▲서울·춘천 33도 ▲광주·대구 32도 등로 예상된다. 여기에 최근 쏟아진 폭우로 습도가 높아 체감 기온은 이보다 1~2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찜통 더위가 앞으로 사흘 정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온열 질환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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