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는 지난 18일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탄소중립-친환경 농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앞으로 농업용 필름 등 전남지역 내 발생한 폐플라스틱을 재가공해 재활용 농업용 필름, 재활용 비료포대 등을 제작·공급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형 친환경 농업체계가 마련될 것입니다"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18일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본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광주전남제주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과 함께 '탄소중립-친환경 농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급자와 수요자의 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2050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ESG경영 기반 구축(저탄소 친환경 농업, 자원의 순환적 이용 등)▲친환경 농업 촉진(농업용 플라스틱 제품의 자원순환성 제고)▲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조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해 모든 기관이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