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마늘 재배면적은 4061ha로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재배면적은 전년도 마늘가격 상승세 등의 영향으로 늘었다. 지난해 마늘1kg 도매가격은 6976원으로 2019년 4255원, 2020년 3767원으로 하락했으나, 2021년 5962원에 비해 58.3% 상승했다.
10a당 생산량은 1080kg으로 전년대비 2.0% 감소했으나, 생산량은 4만3850톤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양파 재배면적은 6079ha로 전년대비 8.9% 감소했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줄었다. 농산물생산비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양파 고용노동비(10a당)는 82만7000원으로 전년(81만4000원)대비 1.6% 상승했다.
10a당 생산량은 6478 kg으로 전년대비 7.6% 감소했고, 생산량은 39만3809톤으로 전년보다 15.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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