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이 관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집중호우 위험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고령지역의 누적 강수량이 누적 강수량이 평균 509.5mm로 많은 비로 지반이 연약해져 산사태나 지반붕괴 등의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나 산악지대를 위주로 진행됐다.
고령군은 군청 전 실과소장들을 현장에 배치해 사건 사고가 발생 되지 않도록 비상 대응태세 등을 확인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많은 비로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관련 부서에도 집중호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만전을 기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 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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