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 관리 수해 현장을 찾은 추경호 부총리에게 13일부터 계속된 극한 호우(강우량 646mm)로 발생한 피해 현황과 향후 조치계획, 이상기후에 따른 배수개선 사업의 설계 기준 개선 필요성 등을 보고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현장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조속한 피해 복구 지원 등을 위해 재난·재해대책비, 예비비 등의 정부 가용재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호 사장은 "신속한 피해복구와 이번 주말에 예정된 호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