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천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으며, 이후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여성 긴급전화 1366센터 내에 스토킹 통합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더욱이 2023년 1월부터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여성 1인 가구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안심 홈 세트 가정용 폐쇄회로 CCTV, 스마트 초인종, 문 열림 센서, 휴대용 비상벨 등 지원 등 여성안심드림 사업을 실시해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면서 현재 2개 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향후 점차 사업을 확대해 스토킹 등 범죄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인천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토킹과 같은 피해자의 일상을 파괴하고 공포로 몰아넣는 위험한 범죄는 국가와 경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겠지만,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시의 역할"이라며 "인천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의 스토킹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으로는 여성 긴급전화 1366센터 스토킹 통합 센터를 중심으로 1366센터와 경찰서 간 안전 보호 및 연계 지원, 피해자 보호시설 연계, 치료 회복 프로그램 지원, 법률 지원 등으로 스토킹 피해로 인한 위험과 손상된 정서 회복을 도와 일상으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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