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하락폭이 둔화되던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최근 낙폭이 확대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올해들어 하락폭이 둔화되던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근 낙폭이 확대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15%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자치구별로 남구(-0.25%)가 가장 많이 하락했고▲서구(-0.20%)▲광산구(-0.18%)▲북구(-0.05%)▲동구(-0.04%)순으로 내렸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들어 큰 폭의 하락률은 보이지 않다가, 지난 3일 0.05%에서 10일 0.09%로 확대된 후 0.15%까지 하락했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세종(0.18%)▲대전(0.02%)▲제주(0.00%)3곳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