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04회에서는 김대호의 '방구석 호캉스', 샤이니 키-비투비 이창섭의 '끝나지 않는 하드한 하루'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대호는 "요즘 너무 힘들었다"라며 솔직히 고백했다. 순식간에 높아진 인기로 방송 출연이 급속도로 늘어났다는 것. 그는 "혼자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니까 몸 관리를 해야겠더라"라고 밝혔다.
김대호는 집 마당에 수영장을 만들고, 보양식으로 백숙을 끓였다. 기안84는 물놀이하는 김대호를 보며 "최고의 피서다"라며 감탄했다. 전현무도 "풀빌라보다 낫지"라며 부러워했다. 이때 키가 "샤워 안 한 거 아닌가?"라며 지적했다.
김대호가 "어렸을 때 계곡에선 샤워를 해본 적 없다"라고 하자 무지개 회원들이 "계곡물은 계속 흐르잖아"라며 반박했다. 결국, 김대호는 "그렇게 깊게 생각 안 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기안84는 샤워 안 하고 들어간 수영장 물에 과일을 닦아 먹는 김대호를 보며 "나 왜 더럽다는지 이제 알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대호에게 "너도 위생 관리를 좀 해야겠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수영장에 누워 물속에서 하늘을 바라봤다. 이를 본 전현무가 "제대로 미친놈 같다"라며 놀랐다. 또한, 팜유 멤버들은 인왕산의 새소리를 들으며 백숙을 먹는 김대호를 보며 위기감을 느꼈다. 이장우는 "계속 진 느낌이 든다", 기안84는 "연예대상 대호가 받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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