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157억원으로 집계됐다.
25일 KB금융그룹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KB라이프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157억원으로 1년 전(689억원)과 비교해 213.1% 증가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계약서비스마진(CSM) 확대를 위해 보장성보험 판매를 강화한 가운데 채권금리 하락 및 주가상승으로 투자손익이 큰 폭으로 확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채권금리 상승으로 투자손익이 축소되면서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1213억원) 대비 269억원 감소한 94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신계약연납화보험료(APE)는 22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65.6% 늘었다.

상반기 수입보험료는 1조7702억원으로 1년 전(2조1652억원) 대비 18.2% 줄었다. 이 기간 보험영업이익은 1703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96.9% 증가했고 투자영업이익 역시 1764억원으로 집계되며 399.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