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는 25일 "이번 엑스포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관람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우수한 전통의약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날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남도는 조직위는 행사장 조감도, 전시관 내부 디자인 등 엑스포 설치와 관련된 세부 현황을 발표한 후 "우리 전통 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산청을 새로운 성장동력인 항노화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경남도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개막식 공연 등 상황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고려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지사는 산청에 위치한 경남항노화연구원을 방문해 시제품 제조·생산 및 산업화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건립 현장을 둘러봤다.
한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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