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새싹캠프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을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도 하반기 사업은 올해 7월부터 2024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
멋사는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과 협력해 서울 및 인천 지역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가 자율주행 SW를 주제로 60회 이상 디지털 새싹캠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및 인천 지역 학생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과정이 마련돼 기초 지식이 없더라도 수강 가능하다.
특히 국민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현장 캠프를 통해 14분의1 크기의 자율주행 트럭 등 자율주행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과정을 제공한다.
8월 말 자율주행 SW 캠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SW 해커톤을 개최해 학생들이 개발한 자율주행 SW를 선보일 계획이다.
멋사의 자율주행 SW 캠프는 디지털 새싹 공식 홈페이지에서 8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권오철 멋사 교육총괄이사는 "최근 AI와 코딩에 대한 초·중·고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사실을 실감한다"며 "이번 자율주행 SW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AI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 IT 리더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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