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22일 조기 개장했다. 개장하자마자 인근 도시인 부산·창원·진주·함안·창녕 등은 물론 서울·경기 수도권과 전남 등 타 도시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다.
도심지 한복판에 설치된 물놀이장은 접근성이 좋고 물놀이장과 버블존은 물론 올해 새롭게 설치된 20m 길이의 시티슬라이드 바운스, 명품 의령 수박을 형상화한 대형 물놀이 미끄럼틀과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바닥분수도 동시에 가동돼 시원함은 더한다. 특히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와 탈의실 및 간이 샤워 시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동생활공원 물놀이장은 내달 13일까지 운영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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