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부산문화회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2030 관객들의 취향과 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해 부산시립예술단의 친근한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작업으로, 부산시립예술단 7개 단체의 공연을 소재로 한 영상을 바탕으로 예술단 공연의 매력을 전하는 1분 이내의 영상을 모집해 심사한다.
부산시립예술단은 지난해 창단 60주년을 맞은 부산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부산시립합창단(1972년 창단), 부산시립무용단(1973년 창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1984년 창단), 부산시립극단(1998년 창단) 등 5개의 상임단체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1994년 창단)과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1973년 창단) 등 2개의 청소년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9월24일까지이며 작품은 1분 내외의 짧은 세로형 영상을 본인 영상 플랫폼에 게시(필수 해시태그 포함)한 후 해당 게시물 URL을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주제 반영도, 작품 완성도, 독창성 및 참신성, 대중성 및 유튜브 채널 이해도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최우수상 1점 100만 원, 우수상 3점 각 50만 원, 장려상 5점 각 30만원을 시상하고, 참가자 30명에게는 모바일 쿠폰(2만원 상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결과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중 발표할 계획이다.
(재)부산문화회관 이정필 대표이사는 "이번 숏폼 콘텐츠 공모전은 MZ세대의 부산시립예술단에 대한 인지도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인만큼 아이디어 넘치는 감각적인 많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부산시립예술단이 더욱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