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원 26명과 전국에서 신청을 희망한 15명의 교원들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호남의 '의'정신을 엿볼 수 있는 보성·장흥 지역의 문화 유적을 탐방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연수는 △보성역사와 문화의 이해 △김철수 열사·박기순 열사 생가 방문 △보성 의병기념관 탐방 △장흥 역사와 문화 특강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서초등학교·영회당·안중근 동상 탐방 등 문화 유적 답사와 강의로 이뤄진다.
연수 후에는 전국 각 지역의 역사교육 활동과 관련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여선 도 교육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의 '의' 정신이 가득한 보성·장흥 곳곳은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현장과 같다"며 "전국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이번 연수가 지역사교육에 대한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 의향 호남의 정신을 교육 현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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