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이학재 공사 사장과 경영진은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주요시설(근로자 식당, 휴게시설, 건강관리실 등) 운영현황을 살폈다.
이들은 열사병 3대 예방수칙(그늘막, 물, 휴식시간 제공) 준수여부 등 현장 안전관리 중점사항을 점검했다.
현장점검 뒤에는 폭염 대비 응급키트, 폭염예방 용품(아이스 넥 링) 등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밖에 공사는 이번 현장점검 외에도 폭염대비 단계별 대응대책을 수립해 온열질환 예방요령을 건설현장에 전파했다.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이행점검 및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등 무더위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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