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브걸(BBGIRLS)이 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
걸그룹 브브걸(민영·유정·은지·유나)이 '원 모어 타임'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브브걸(민영, 유정, 은지, 유나)은 3일 신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발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머퀸'의 모습을 보여준다. '원 모어 타임'은 새롭게 리브랜딩 된 브브걸의 아이덴티티와 사운드, 네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과 '레모네이드'(LEMONADE) 총 2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은 소울펑크의 거장 릭 제임스(Rick James)의 '기브 투 미 베이비'(Give To Me Baby)를 샘플링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레트로 팝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브브걸'로 뭉쳐 멋진 행보를 그려나갈 멤버들의 당찬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무더위를 날릴 브브걸표 사이다 보컬과 시원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레모네이드'는 기분 좋은 여름 무드가 느껴지는 트렌디한 팝 사운드의 곡으로, 브브걸만의 청량한 에너지는 물론 한층 더 물오른 '서머퀸'의 매력도 담고 있다.

브브걸은 지난 2월 곡 '굿 바이'(Goodbye)를 마지막으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섰다. 다만 상표권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있는 관계로 그룹명은 브브걸로 바꿔 활동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