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5205억원, 영업이익이 27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26.3% 늘어난 수치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월 인적분할 방식으로 존속법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신설법인 현대그린푸드로 분할했다. 이에 따라 분할 전인 지난해 2분기 회사 실적을 부문별로 재산출해 올 2분기 실적과 비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과 외식사업 등 주력사업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전환에 따른 사무·제조업 정상화와 국내외 신규 사업 수주 효과에 힘입어 단체급식사업 매출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