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3일까지 452경기를 치르는 동안 누적 관중수는 499만9922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시즌과 비교하면 확연하게 빠른 추세다.
500만 관중을 돌파가 4일 이뤄진다고 사정할 때 지난달 2일 400만 관중 돌파 이후 93경기 만이다. 400만에서 500만 관중까지 소요된 경기 수로는 10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빠르다.
올해 경기당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은 구단은 LG트윈스다. LG는 홈에서 치른 49경기에 총 79만5141명의 관중을 기록해 경기당 평균 1만6228명을 기록했다. 총관중과 평균 관중에서 모두 1위다.
이밖에 SSG랜더스(1만4755명), 롯데 자이언츠(1만3258명), 두산 베어스(1만3025명), 삼성 라이온즈(1만1040명), KIA타이거즈(1만192명)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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