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이번 마스터즈 시리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서킷 경험'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모터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종합모터스포츠 축제 형식의 대회다.
3라운드는 3.908km 풀코스 서킷에서 자동차와 바이크 레이스, 나이트레이스 이벤트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메인 종목 '인제 내구'는 국내 유일 자동차 내구레이스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레이스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리는 방식으로 순위를 경쟁한다. 내구 레이스의 관전요소는 의무 피트 스톱 (PIT STOP)이다. 드라이버는 2시간 레이스 중 4분씩 총2회의 피트스톱을 이행해야 하는 규정이 적용된다.
인제 내구 결승전은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드라이버들은 50도가 넘는 노면온도 환경에서 레이싱 수트를 입고 2시간 동안 서킷을 달려야 한다.
바이크 레이스도 진행된다. '모토 쿼드 트랙어택'은 목표한 랩타임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기준으로 순위를 경쟁하는 타겟 트라이얼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하루 4회의 주행 세션 중 랜덤으로 타겟 타임 목표가 부여된다.
서킷 밖 메인 패독 구역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된다. 토요일, 일요일에는 전문 드라이버의 다이나믹 한 운전 스킬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드리프트 택시와 함께 야외 수영장도 운영한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관계자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킷을 놀이터로 삼아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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