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데이즈드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폴 에디션 커버스토리를 통해 이준호와 디올 소바쥬 오 드 퍼퓸의 만남을 담아낸 인터뷰와 3종 커버를 공개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의 앰버서더인 이준호는 해가 지는 황혼의 시간인 '매직 아워' 속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독보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이너 없이 블랙 재킷만을 걸친 채 짙은 남성미를 풍기는가 하면,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차에 기댄 채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데이즈드
2008년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준호는 "저는 아직도 이 일을 하는 게 좋아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지만 그조차 온전히 받아들이려고 해요. 모든 일이 다 그렇듯 스트레스가 없을 순 없으니까요.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 때가 와도 그 순간 최선을 다해야죠. 고통은 고통대로 감내하면서."라고 말하며 연기와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의 협업에 대해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아요. 함께 관계를 구축하며 같은 지향점을 향해 걸어 가는 느낌인데 그게 참 영광이죠.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디올 소바쥬와의 시간은 항상 즐겁고, 가능하다면 쭉 함께하 고 싶습니다. '킹더랜드'의 구원에게 소바쥬의 향을 입히고 싶었어요. 소바쥬의 쿨하고 세련된 향이 구원의 모습과 굉 장히 닮았거든요. 촬영 들어가기 전에 진짜 늘 뿌리기도 했고요."라 말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보였다.
최근 성황리에 마친 '킹더랜드'는 넷플릭스 글로벌 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에 대해 이준호는 "정말 기분 좋고 감사한 소식이죠. 이 자리를 통해 '킹더랜드'를 사랑해 주신 전 세계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데이즈드
한편 이준호가 출연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는 지난 6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