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7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 김영록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66.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월 68.6%보다 2.1%p 하락한 것이다.
하지만 김 지사는 민선8기가 시작된 지난해 7월부터 13개월간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긍정평가 1위를 유지했다. 긍정평가 2위는 김관영 전북지사 63.4%, 3위는 이철우 경북지사(60.7%)가 차지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첫 평가에서 71.5%를 얻은 데 이어 8월 70.4%, 9월 68.4%, 10월 69%, 11월 67.6%, 12월 68.7%, 1월 72.6%, 2월 67.9%, 3월 67.1%, 4월 63.7%, 5월 62.9%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2023년 7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6월26일~6월30일, 7월27일~30일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해당 월 기준, 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4%다.
한편 김 지사는 앞서 민선 7기에서도 42개월 중 30개월 동안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