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저녁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에 참가하는 잼버리 대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과 즐거운 관람을 위한 준비와 지원을 이어갔다.
현대차그룹은 대원들이 K팝 콘서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별도 제작한 별모양의 야광 응원봉과 다양한 간식 세트, 우의 등을 제공했다. 행사 전후 대원들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해 네임텍을 마련해 나눠줬는데 각 대원 이름 외에도 이동한 차량번호, 인솔자 및 숙소의 연락처가 영문과 국문으로 기재됐다.
입소 나흘째를 맞은 잼버리 대원들은 이날 오전에도 현대차그룹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각 국가별 자체 계획에 따른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에서의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마북캠퍼스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방문해 잼버리 대원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둘러보면서 숙소, 식사, 의료 등 불편함은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폈다.
장재훈 사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세계 각국의 잼버리 대원들이 한국에서의 일정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과 배려를 다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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