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최고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이 과거 잠시 주장 완장을 찬 적이 있었지만 구단이 공식 임명한 건 손흥민이 처음이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각)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주장을 소개한다"며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의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은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 "이 거대한 클럽의 주장이 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기뻐했다. 이어 "새 시즌,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으며 이 셔츠와 주장 완장을 위해 모든 걸 바칠 것"이라며 주장이 된 소감을 밝혔다.
공식적으로 토트넘의 주장이 된 손흥민은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3-2024시즌 토트넘을 이끌게 됐다.
팬들은 주장 손흥민의 모습을 개막전부터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토트넘은 이날 밤 10시 브렌트포드와 2023-2024시즌 PL 개막 원정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새로운 주장 손흥민과 함께 지난 시즌 8위로 쳐졌던 부진을 털고 올 시즌 반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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