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소장급 1위(김원호) ▲청장급 1위(이재안), 3위(김훈민) ▲용사급 1위(오성호), 3위(홍성용) ▲역사급 2위(강규식) ▲경장급 3위(홍성준) ▲용장급 3위(정명근) ▲단체전 1위에 입상했다.
소장급 김원호는 준결승전에서 정은서(증평군청)를 밀어치기 기술로 이긴 데 이어 결승전에서 손희찬(증평군청)을 잡치기로 잡으며 우승했다.
청장급 이재안은 결승전에서 문현우(증평군청)를 들배지기 기술로 넘기며 정상에 올랐고 오성호는 홍준호(증평군청)를 차돌리기 기술로 넘기며 1위를 차지했다.
11일 열린 일반부 단체전 경기에서는 결승전에서 태안군청을 만나 4대 2로 이기며 7년 만에 단체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감사하다" 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남은 대회까지 승승장구하는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선수단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양평군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2023 양평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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