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현지시각) 로이터는 미국 지질조사국 발표를 인용해 "이날 (캘리포니아주) LA 인근 오하이시 지역에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며 "진원의 깊이는 14.6㎞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LA에서는 진동이 거의 감지되지 않았다.
현재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진 않았다. 지진 발생 직후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최소 11차례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증폭됐다. 최소 6만명이 진동을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미국 방송매체 ABC는 이날 "이 지역(오하이시)에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1932년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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